한국주식이란 — 코스피와 코스닥
한국 주식시장은 크게 코스피(KOSPI)와 코스닥(KOSDAQ)으로 나뉩니다. 코스피는 대형·중견 기업이 많고, 코스닥은 성장·중소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.
코스피 — 시총이 큰 대표 종목(삼성전자, SK하이닉스, 현대차 등)이 지수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.
코스닥 — 변동성이 더 큰 날이 많고, 테마·수급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.
초보자는 지수 이름보다 “오늘 시총 상위가 올랐는지·외국인이 샀는지”를 먼저 보시면 흐름이 잡히기 쉽습니다.
거래 시간 — 낮에 열립니다
정규 거래는 보통 평일 오전 9시 ~ 오후 3시 30분(KST)입니다. 미국주식(밤에 열림)과 달리, 한국 시장은 낮에 움직입니다.
- 장전 — 개장 전 뉴스·미국 마감·환율을 확인하는 구간
- 장중 — 실시간 수급·시총 상위 등락
- 장후 — 마감 후 정리·다음날 브리핑 준비
💡 Investus 활용
미리보기에서 한국시장을 선택하면 시총 상위 시세·히트맵·브리핑을 본사이트와 같은 레이아웃으로 볼 수 있습니다. /preview/kr
시총 상위가 중요한 이유
코스피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비중이 높습니다. 그래서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같은 종목이 움직이면 지수 전체가 같이 움직이는 날이 많습니다.
초보 체크리스트로 자주 보는 축은 다음과 같습니다.
자주 보는 시총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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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급 — 외국인·기관이 왜 나오나
한국 시장 뉴스에서 “외국인 순매수” “기관 매도”를 자주 듣습니다. 단기적으로는 누가 사는지가 가격을 밀거나 누르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.
다만 수급만으로 “반드시 오른다”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. 환율(원/달러), 미국 금리·반도체 업황이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 환율 가이드, 금리 가이드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.
미국주식과 무엇이 다른가
- 시간대 — 한국은 낮, 미국은 밤(KST)
- 통화 — 한국은 원화, 미국은 달러(+환율)
- 세금·계좌 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과세 구조가 다름 (미국주식 세금, ISA·연금)
- 기업 구성 — 한국은 반도체·자동차 비중이 크게 느껴지는 날이 많음
둘 중 하나만 “정답”은 아닙니다. 목적·시간대·리스크 감수에 맞게 비중을 나누는 편이 포트폴리오 전략에 가깝습니다.
초보가 피하면 좋은 실수
- 테마주만 쫓아 비중을 한곳에 몰아넣기
- 레버리지·인버스 ETF를 단기 도박처럼 쓰기
- 뉴스 제목만 보고 매수 — 수급·실적·환율을 안 보기
- 손절·비중 규칙을 정하지 않은 채 감정 매매